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일합니다. 
현대 호프는 휴머니티를 위한 발걸음과 더 나은 지역사회 의 복지를 위해 노력합니다.
26년 전 현대자동차가 설립한 현대 호프온휠스(Hyundai Hope on Wheels)는 소아암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고 소아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희망의 26년을 축하하며 현대 호프온휠스는 지난 25년 동안 혁신적인 연구를 위한 연구비 지원과 응원을 통해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왔습니다.
현대 호프온휠스는 창립 26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선행 연구비와 지원금으로 2천 6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는 1998년부터 누적 총액 2억 6천만 달러의 보조금으로, 175곳의 연구소에서 1,300건 이상의 연구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모든 차가 소중합니다 현대자동차 새차 1대가 팔릴 때마다 현대 호프온휠스에 기부가 이루어집니다.
생명을 살리는 연구 기술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소수의 딜러들로 시작된 일이 지금은 전국적인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기부
현대자동차 딜러와 직원들, 그리고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100% 응원하고 있습니다.지원금은 워싱턴 DC의 조지타운 롬바르디 종합 암 센터에 전달되었습니다.
상징적인 하나하나의 핸드프린트 어린이 한 명이 남긴 표지가 또다른 어린이에겐 희망의 표지판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니와 에미 레이니 클라크와 에미 콜은 용감하게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든 치료과정과 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나누며 암과 싸우고 있는 다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레이니 클라크와 에미 콜, 현대 호프온휠스의 미국 유소년 앰배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