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 만들기
내일을 위해 
환경과 모빌리티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약속 은 우리가 디자인하는 차에서부터 건물까지, 모든 것들에 큰 영향을 줍니다.
현대자동차는 2045 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친환경 에너지 혁신을 시작으로, 현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달려갑니다.
탄소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수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자동차와 공장에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며 저탄소 제조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적용된 친환경적인 요소넥쏘와 아이오닉 5의 내부에는 인증받은 바이오 소재를 사용합니다. 비건 가죽, 친환경 페인트, 사탕수수 원료의 에코섬유와 재생사를 사용하였습니다.
나무를 심어요 현대자동차는 삼림 조성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구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와 함께 미국 전역에 2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것은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약속이자 기후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조지아 주와 앨러배마 주의 신설 전기차 시설에 $106억 를 투자하였습니다.
헬씨 씨즈현대자동차는 해양 보존 단체인 헬씨 씨즈와 함께 해양 오염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육성하고, 순환 경제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생각현대자동차는 클라이미트 그룹 RE100 캠페인 멤버로서2040년~2050년에 재생에너지 전력 100%라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동참합니다. 풍력에너지 생산 업체 및 태양광에너지 생산업체와의 전력구매계약(PPA), 한국전력(KEPCO)의 '그린 프리미엄' 프로그램, 태양광 패널 사용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모델
대의 전기
차 판매
현대자동차는 더욱 친환경적인 미래를 향해 네 가지
유형의 전기차를
모든 운전자에게 선사하며 주도적으로 나아갑니다.
퓨얼셀
수소연료 주입시 배출되는 것은 물뿐입니다.
하이브리드
장거리 주행을 위한 가솔린 전기차 모드로 즐기는 시내 근거리 운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든, 휘발유든 원하는 대로 가능합니다.
일렉트릭
한 번의 충전으로 먼 거리 주행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시장에 제품을 억지로 내놓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출시될 자동차에 대한 결정을 할 때 언제나 한계를 초월하게 됩니다.존 시몬스, 제품 기획 시니어 그룹 매니저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완전히 배제되어 있었던인간적 배려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자율주행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유는 곧 이동성의 힘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이동을 돕는 기술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이동수단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한 자동차만이 아닌 주행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현대자동차의 웨어러블 로봇의 디자인은 착용한 후 앉을 수도 있고 설 수도 있고, 이동하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도 있는 자동차 이상의 모빌리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라이드셰어, 미래로 솟아오르다 2020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2020)에서 현대자동차와 우버가 제휴하여 개발한 미래 항공 승차공유 네트워크를 위한 순수 전기 우버 에어택시를 발표하였습니다.